안녕하세요~~
서울 촌 사람인 호호 엄마아빠는 참외가 좋아서 성주로 귀농해서 노란 참외향기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1호 윤호, 2호 민호 초등학생 아들 둘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답니다.
호호네는 우선 GAP 인증을 받았고요
농약치기를 싫어하는 게으른 호호아저씨는 본인이 좋아하는 달달하고 아삭아삭한 "당돌한 참외"를 생산하고 있답니다.
성주호의 맑은 물과 높은 가야산이 성주를 품어서 눈비가 타 지역보다 적게 와서 성주는 참외재배의 최적지랍니다